뒤늦게 요리를 시작하며 학원에서 받은 트위저를 계속 사용해 왔었습니다. 그런데 오랜시간 사용을 할수록 손이 너무 아프고 앞부분이 벌어져 허브류가 잘 집히질 않더군요...가격대는 좀 있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트위저를 보고 J.S dining을 알게되었고 좋아서 구매했는데, 너무 가볍고 좋네요. 잘 쓸게요!
J.S dining